Project - A.D (Web)2009/07/08 03:55


소녀 시대 좋아하세요?
설마 싫어 하시진 않으시죠?

전... -_-; 무지막지하게 좋아합니다. -_-; (늙어서 그런가?)
특히 태연은 미쳐버릴 것 같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On-line 캠페인은 소녀시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많이들 아실만 한 캠페인 입니다.
모.. 굳이 소녀시대를 잘 모르셔도 많은 분들이 아시더라구요.^^

바로 '삼성전자2009 하하하 캠페인' 입니다.^^
핫?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아래 동영상을 플레이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래만 듣고도 생각이 나실 수도..^^





이제 기억이 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안나신다면 아마 이 캠페인을 잘 모르는 분일 수도 있겠네요.^^ 사실 소녀시대도 소녀시대지만.. '하하하 송'이 너무 좋습니다.^^ 

이 캠페인은 사실 2008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김연아의 하하하, 동방신기의 하하하 송' 등등 기억하시나요? 한 때, 꽤나 이슈가 되었던 캠페인 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_-;) 캠페인 전체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삼성전자의 캠페인 입니다. (삼성이라 하면.. 당연히 대행사는 제일기획이겠죠?^^) 당시에는 ('당시'라 하니 왠지 꽤나 오래된 캠페인 같네요..-_-;) 현재 소녀시대의 '하하하 송'이 아닌 자우림의 '하하하 송'을 CM으로 사용했습니다. '~ 우울한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봐요~~' 하는 노래있죠.^^  이러한 하하하 캠페인이 2009년 드디어 Season 2(-_-; 라고 부를랍니다..저는 -_-;)로 넘어오면서 소녀시대의 '하하하 송'으로 그리고 '모두함께 하하하'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재 탄생하게 되었던 거죠.^^ 

너무 캠페인 소개만 하는 듯 하네요.^^ 

아쉽게도 2009 하하하 캠페인은 막을 내렸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아도 더이상 캠페인이 집행되던 때의 콘텐츠들을 볼 수 없네요.T-T(이 부분은 그냥 남겨 두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사이트 오픈 1개월 만에 450만명이 방문 하였고, 캠페인 영상 조회수는 10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하니.. 실로 어마어마한 수입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쌍방향성? 멀티미디어적인 기능적 요소의 사용? 분명한 타겟 선정? 또는 타겟 분류의 무의미? 일대일 마케팅의 실현? 예.. 모두 맞습니다. 그 외에 무수히 많은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지요. 그 장점 중 하나가 엄청난 바이럴 효과 입니다. '모두 함께 하하하'라는 슬로건에 걸 맞게 하하하 캠페인을 통해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정말 모두 함께 하하하 웃었습니다.^^  하하하 캠페인의 영상들이 검색어 1위를 하고 소비자들이 영상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포털 사이트의 동영상 페이지, 등등으로 퍼 날랐습니다. 또 다른 인터넷 이용자들이 그 영상들을 보고 다시 여러곳으로 퍼 나르면서 '하하하' 웃었습니다. 단순히 소녀시대라서, 장근석 이라서, 박보영 이라서, '하하하 송'이 좋아서, 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분명한 건, 그 중심에는 '삼성 전자 하하하 캠페인' 이라는 명제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의도되었던 아니던 간에,  이 캠페인을 통해 알게 모르게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삼성전자는 또 하나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어 가는 것이지요.^^ 




위는 '하하하'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한 소녀시대의 인천 공항 영상이고 아래는 영국의 티모바일 플래쉬몹 영상입니다. 바이럴 효과를 충분히 예상하고 기획된 두 영상은 광고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굉장히 비슷해 보일 것 입니다. 사실 표절이네 아니네, 또는 따라했네 아니네 라는 말로 꽤나 말이 있었던 부분이기도 했지요. 하지만 분명한건 '하하하 캠페인'은 그만의 느낌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만큼 홍보가 되고 원하던 효과가 일어났다면 벤치마킹도 분명히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계속 영상 부분에서만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만, '하하하 캠페인'은 이러한 영상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녀시대의 하하하 송'과 '하하하 춤'이 중심이 된 캠페인 안에 '하하하 영상들'은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콘텐츠 임과 동시에 다른 콘텐츠들과 같이 캠페인 속 콘텐츠들 중 하나일 뿐이지요.^^ 그 외에 카툰, 공개 강좌, UCC 등등 많이 있습니다만 여기서 언급 하진 않겠습니다. 요 근래 가장 유명했던 캠페인이었기 때문에 찾아 보시려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캠페인은 공식적으로 마감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2009 하하하 캠페인이 어떤 활동을 해왔는데 간략하게 나마 영상, 사진 그리고 글로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인터넷 공익 캠페인의 한편의 새로운 역사를 쓴 '하하하 캠페인'은 인터넷을 통한 캠페인 활동이 어떤식으로 전개가 되어야 하는지 (적어도 국내에서는.. -_-;)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하하하 캠페인의 또 다른 영상인 장근석, 박보영, 김수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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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룰루랄라 닝기미